해운대구지회 장권세 지회장은 지난 1970년대부터 해운대구 반여1동에 거주하면서 바르게살기위원 및 청소년선도위원을 시작으로 지역발전을 봉사활동을 시작하였다.
2014년 3월 해운대구지회장으로 당선되어 2020년까지 지역맞춤형 자원봉사클럽 운영, 노인일자리 마련 등 관내 244개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공적과 해운대경찰서를 각종 의료기관과 MOU를 체결하여 안전, 치매예방,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체력증진을 위한 장비 지원 등 노인들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에 노력한 공적으로 “2020년 해운대구 애향대상”을 수상하였다.